작품정보
- 스토리
- 직장인의 울화병을 속시원히 해결해 줄 직장생활 바이블!
통쾌하게 한.마.디!
관계를 변화시키고 상황을 반전시키는 해법은 없을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상사의 잘못된 점이나 미운 점을 말한다.
이래서는 해법은 요원하다. 그것은 객관적인 팩트를 지적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언급하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상사의 그런 모습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다
"저사람만 아니면 내가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 텐데"하고 원망을 곱씹고 있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기 바란다.
설령 정말 나쁜 사람에게 걸려 고생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처신을 잘하면 지금처럼 하루하루가 괴롭지는 않을 것이다.
- 시놉시스
- 1회 : 한마디 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름 직장상
- 문제는 그에게 있지만 답은 내게 있다
- 비위를 맞추지 말고 코드를 맞추어라
- 그가 고민하는 것을 당신도 고민하라
- 사소한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끌어당겨라
2회 : 업무의 주도권을 잡는 대화 기술 1
- 과도한 업무량을 조절하고 싶다면
- 상사와 생각이 자꾸 어긋나서 걱정이에요
- 그럼 자네가 해봐 라고 대꾸하는 상사
- 보고해야 하는데 책임 문제가 걸릴 때
3회 : 업무의 주도권을 잡는 대화 기술 2
- 아무 근거도 없이 안된다고 하다니
- 왜 이유도 없이 일을 뭉개는 거죠
- 일하지 않는 상사에게는 이렇게 말하라
- "내가 어떻게 아냐"고 반문할 때
4회 : 불편한 대우와 지시에 대응하는 법 1
- 남들 있는 데에서 나를 무시하다니
- 중간에 업무가 바뀔 때 정말 난처해요
- 상사가 내 아이디어를 훔쳐 간다면
- 허드렛일만 시키는 상사에게
5회 : 불편한 대우와 지시에 대응하는 법 1
- 그가 권위로 누른다면 이렇게 말하라
- 지시하려면 제대로 알려줘야죠
-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챈다면
- 예스맨 상사 때문에 내가 피곤하다
6회 : 끌리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 어필하고 싶은데 내게 관심이 없을 때
- 같은 칭찬도 방법이 달라야 통한다
- 그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 그래도 지켜야 할 선은 있다
7회 : 애매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1
- 그가 내 동료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 상사들끼리의 신경전에 휘말렸다면
- 퇴근할 때 상사 눈치를 봐야 해요
- 상사들로부터 동시에 업무를 받았다면
8회 : 애매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2
- 중요한 정보를 혼자만 챙기려고 해요
- 뜬금없이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을 때
- 상사가 자기 고충을 말하고 싶어해요
- 다른 팀 상사와 협상해야 할 때가 있다
- 여자 상사라서 일 하기 힘들다면
- 부가정보
- 연출자: 강은선 / 극본: 유순희 / 출연자: 고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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