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 서문 | 02:44 |
|---|---|---|
| 2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1회 | 11:29 |
| 3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2회 | 13:34 |
| 4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3회 | 11:58 |
| 5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4회 | 10:47 |
| 6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5회 | 12:30 |
| 7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6회 | 10:59 |
| 8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7회 | 12:15 |
| 9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8회 | 12:20 |
| 10화 | 재생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9회 | 12:16 |
작품정보
- 스토리
- 측천무후나 조조는 소설이나 역사 기록에서나 악인으로 치부되는 인물들 중 하나다.
그들은 권력을 잡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많은 비판과 원성을 샀다.
그러나 정적을 제거하고 혼란한 국정을 장악하는 힘과 신출귀몰한 병법, 과감한 인재 등용등 그들에게서도 배울것이 적지 않음을 깨닫고는 새삼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지독한 경쟁 시대에 사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역사는 많은 교훈을 보여준다.
비록 악인들의 편에 분류 됐어도 빼어난 통솔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카리스마, 아랫사람을 아끼는 정신 등이 오늘과 같은 난국을 타개하는 데 절대 필요한 리더십의 요건이라는 것을 역사는 예화로 들려준다.
악인에 대한 평가는 저마다 다르므로 의견이 분분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악인으로만 평가했던 인물들 속에서 난세 극복의 절묘한 비법을 배워보기 바란다.
- 시놉시스
- 1. 서문
2. 궁궐의 고양이까지 없앤 여제 - 측천무후
3. 건안칠자를 휘어잡은 시대의 효웅 - 조조
4. 법치와 공포의 양날을 세워 천하를 통일한 - 시황제
5. 콜럼버스를 무색케 한 대 모험가 - 영락제
6. 1,800km의 대운하를 건설한 - 양제
7. 청제국의 마지막 보루를 자처했던 - 서태후
8. 명분은 있으나 신망을 잃은 - 궁예
9. 맨몸으로 사직을 떠받친 - 진성여왕
10. 붕당정치 속에서 대조전의 주인으로 올라선 - 장희빈
11. 경제전쟁을 일으킨 - 도요토미 히데요시
12. 반도 침략의 원흉 - 이토 히로부미
- 부가정보
- 연출자: 채희경 / 출연자: 이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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